[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동부증권은 3일 옵트론텍에 대해 2013년 실적 서프라이즈를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2만원으로 36.1% 상향 조정했다.
이채호 연구원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하이엔드 경쟁으로 화질개선을 위한 블루필터 채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 시장이 내년 올해 대비 43% 성장이 예상된다”면서 “옵트론텍은 이에 따른 최대 수혜자”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매출액이 2100억원으로 올해보다 64.1% 늘어나도 영업이익이 406억원으로 올해보다 59.8% 성장하는 등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이 75%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동부증권은 옵트론텍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yjs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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