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하남시(시장 이교범·사진)는 2013년부터 하남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만 90세 이상 노인에게 ‘장수수당’을 지원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시가 추진해 온 ‘하남시 장수수당 지급조례’는 이번 달 10일 공포될 예정으로 이를 위해 시는 약 1억 6000만원의 예산확보에 나서고있다.
시는 관내 만 90세 이상의 노인이 약 450여명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월 3만원의 장수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첫 수혜자는 2013년 1월 15일 장수수당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수당지급 대상 노인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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