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 영덕 강구항의 모습이 확달라진다!!
4일 경북도에 따르면 영덕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강구항 신항 개발사업’을 내년부터 본격 추진키 위해 올해 12월 외곽시설 축조공사에 대한 기본설계 용역을 우선 발주해 추진한다.
도는 강구항 개발사업이 지난 1936년 개항이후 오십천의 토사유입 등으로 대형 선박들이 입항을 기피하는 등 어항기능이 점차 상실되어 감에 따라 경북도와 영덕군에서 수차례 국토해양부를 방문해 건의하고 적극적인 노력을 펼친 결과 지난 2011년3월9일 연안항으로 신규 지정을 받았다.
이후 국토해양부는 ‘강구항 정비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과 중앙항만정책심의회를 거쳐 2020년까지의 강구항 중장기 개발계획 등을 포함한 ‘강구항 기본계획’을 고시(2012년11월28일)하게 됐다.
도는 이번에 기본계획에 고시된 강구항 신항 개발사업이 영덕군 강구면 강구항 전면해상에 총사업비 3026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해 외곽시설 2962m 및 접안시설 750m, 진입도로 등의 기타시설을 축조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후 향후 국토부와 협의를 거쳐 올해 12월중에 우선 외곽시설 1645m(동방파제 1250m, 남방파제 220m, 남방파호안 205m)에 대한 기본설계 용역을 우선 발주하는 등 2020년까지 본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강구항 정비 및 신항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강구항은 국내 간 여객수송 및 물류유통과 어업전진기지와 인근 삼사해상공원과 어우러진 관광레저사업 역할을 담당하는 다목적 항만 및 친환경적인 경관조성을 통해 세계적인 미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