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가상현실' 분야에서 성과를 도출하고자 지난 해부터 개발중인 '오디션 VR: 아이돌'을 오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차이나조이 2016'에 출품한다고 25일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이번 차이나조이에서 중국 현지 유저들은 물론, 참석하는 VR 담당 바이어들에게 회사가 갖추고 있는 경쟁력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선보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최근, 파트너십을 체결한 중국의 최대 VR 콘텐츠 그룹 '폭풍마경'의 전시 부스에서 10분 분량의 체험 버전을 최초로 공개하며, 부스에 방문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연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차이나조이 현장에서 야심차게 공개할 오디션 VR: 아이돌은 리듬 댄스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지난 2004년 첫 서비스가 시작된 이래 전세계 누적회원 7억명, 중국에서 동시접속자 100만명을 달성한 한빛소프트의 핵심 IP '오디션'을 기반으로 한 VR게임이다. 프로젝트 A라는 명칭으로 일컬어졌던 이 게임은 오디션의 인기 요소인 스트리트 댄스와 음악, 청춘, 패션을 접목한 1030세대의 코드를 놓치지 않고자 여러 장치를 포함하고 있으며, 여기에 '아이돌 육성'이라는 새로운 게임성으로 접근을 꾀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유저는 자신의 아이돌 캐릭터를 각종 대회와 업적 달성, 그리고 팬클럽 미팅을 통해 인기 스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아이돌 캐릭터와 유저가 직접 호흡하고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차이나조이에서 경험해볼 수 있는 오디션 VR 체험 버전은 연예기획사 사무실에 센터급 아이돌이자 게임 내 메인 여성 캐릭터인 '서유화'가 등장한다. 유저는 그녀와의 첫 만남을 계기로 다양한 대화를 나누고, 한층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오는 7월 28일부터 개최되는 차이나조이 2016 현장에서 오디션 VR: 아이돌을 중국 현지 유저들에게 최초로 공개한다. VR 분야 중국 파트너인 폭풍마경의 대형 부스에서 대대적인 공개를 앞두고 있는 만큼 개발사 차원에서 준비에 많은 힘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이번 시연 버전을 통해 앞으로 한빛소프트가 갖추고 있는 VR 게임 경쟁력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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