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32년 만의 초겨울 최대 폭설이 내리는 등 12월 초반부터 강추위가 이어짐에 따라 연말연시 선물 시즌을 앞두고 가정용 난방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정부가 대대적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벌이는 등 사회적으로 전기 절약 여론이 환기되고 있어, 주택 에너지 소비를 줄여줄 저전력형 제품에 소비자들의 눈길이 쏠린다.
온열매트는 난방제품들 중에서 전력 소비량이 적은 축에 속해 일반 가정에서 가장 애용한다. 저소득층은 물론 중산층도 겨울철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온열매트를 많이 사용한다.
지난해 말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에너지비용 표시제에 따르면, 전기장판(3~4인용 이상 대용품)의 하루 월간(하루 8시간) 전기요금은 최소 2만 1천 원에서 최대 6만 5천 원으로 전열보드(3만 3천 원 ~ 8만 1천 원), 전기라디에이터(8만 1천 원 ~ 10만 8천 원)에 비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120W 2인용 전기장판의 경우 1만 1천 원 수준이다. 보급수는 전기장판이 120만대로 전열보드(50만대), 전기라디에이터(5만대) 보다 압도적으로 많다.
평년을 밑도는 추운 날씨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어서 올겨울 전기장판 수요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까지 평년보다 3~8℃ 정도 낮은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12월 중순과 하순의 평균기온 역시 예년보다 낮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이 때문에 지인과 부모님의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은 경제성은 물론 안전성과 디자인 그리고 건강까지 고려해 프리미엄 온열매트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프리미엄 온열매트 제조업체 ㈜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 www.solco.co.kr)의 소프트 온돌매트 ‘온돌이야기’는 한국 온돌의 특장점을 현대적 기술로 재현한 ‘진화한 온돌’로 평가받는다. 온열매트 고장의 주원인인 전기열선을 사용하지 않고, 숯의 발열원리를 이용한 탄소발열체가 내장돼 안전성과 경제성은 물론 헬스케어에도 도움을 준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개발·적용된 솔고의 탄소발열체는 스스로 센서 역할을 수행, 온도조절기가 고장 나더라도 과열과 화상,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숯과 동일한 8~14 마이크론대의 원적외선이 다량 방출되고, 전통 온돌방의 온열감을 재현하는 ‘온돌축열판’을 장착해 부모님 등 ‘어르신용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2012년 런던올림픽 축구국가대표팀의 체온과 수면컨디션 유지에 사용돼 그 성능을 인정받은 ‘온돌이야기’는 2012핵안보정상회의, 제12회 세계지식포럼 등에도 협찬 됐다.
‘온돌이야기’가 선물용으로 주목되는 데는 ‘전기장판’스럽지 않은 디자인에 있다. 최고급 자가드 느낌을 살린 엠보 원단에 인조가죽을 투톤 매치한 카펫형 디자인의 ‘온돌이야기’는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활용에도 충분하다.
솔고바이오메디칼은 “올해는 한파가 일찍 찾아온데다 연말연시 선물 시즌이 겹쳐 프리미엄 난방용품 수요가 늘고 있다”며 “솔고바이오메디칼이 의료기기 전문기업인만큼 경제성뿐만 아니라 헬스케어까지 신경 썼기 때문에 연말연시 선물에 관한 문의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인이나 부모님께 드릴 선물인 만큼 온열매트는 안정성과 디자인까지 꼼꼼히 따져 구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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