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우리나라 남성 사망원인 1위는 암이었다.
5일 SBS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태어난 남자아이의 기대수명은 77.6세, 여자아이는 84.5세로 나타났다. 이는 OECD 회원국 평균보다 남성은 0.6년, 여성은 2년이 길고 증가속도도 가장 빠른 수치였다.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이 남성보다 약 7년 더 살지만 이 차이도 지난 1985년 이후 꾸준히 줄고 있는 추세였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현재 암 사망 확률은 계속 증가하고 있었다.
남녀 모두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10년 전보다 각각 2.3% 포인트, 2.6% 포인트씩 증가했다. 자살로 인한 사망 확률도 남성이 10년 전 2%에서 4.2%로, 여성도 1%에서 2.1%로 각각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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