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서울시에서 실시한 ‘토지정보분야 평가’에서 우수구(1위)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전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평가 항목은 ▷조상땅 찾기 ▷부동산실거래가 신고 ▷부동산가격 동향 분석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을 활용한 부동산시장 모니터링 운영 ▷개인정보관리 및 제공실태▷부동산정보일원화 추진 등이다.
구는 ‘조상땅 찾기’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사망에 따른 재산상속 절차 등 사망 후속조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부동산거래 모니터링을 활성화하는 등 주요시책 업무 평가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고인 것으로 평가 받았다.
또 토지대장 등 18종의 각종 부동산 관련 공적장부를 1종의 증명으로 통합해 한눈에 볼 수 있는 ‘부동산행정정보 일원화사업’의 기반을 마련코자 실시한 토지대장, 등기부 등의 일제 정비에 대해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구는 연초부터 토지정보 보안계획을 세워 토지정보를 다루는 직원들의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각 분야별로 노력을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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