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대표 김창근)은 자사 유전자재조합 A형 혈우병치료제(NBP601)가 ‘대한민국 10대 신기술’에 선정돼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SK케미칼이 자체 개발한 A형 혈우병 치료 신약물질인 ‘NBP601’은 기존 혈우병치료제의 단점을 극복해 생산성을 10배 이상, 생체 내 안정성은 2배 이상 높인 신기술이 적용됐다. 국내 제약사 바이오신약 물질 중 최초로 전임상 단계에서 글로벌 제약기업에 기술수출을 성공했다. 현재 미국, EU에서 임상 1상 완료 후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현재 유전자재조합 A형 혈우병치료제의 세계시장 규모는 70억달러, 2020년까지 연 10% 수준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SK케미칼은 1999년 국내 신약1호 ‘선플라 주’, 2010년 세계 최초 친환경 고내열 바이오수지 ‘에코젠’에 이어 3번째 대한민국 기술대상을 받게 됐다.
조문술 기자/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