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때이른 폭설과 한파의 영향으로 전력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최저기온이 지역에 따라 영하 15도에서 0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돼 이에 따른 전력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오전 10∼11시 최대 전력수요가 7390만㎾를 기록, 예비전력이 288만㎾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는 전력경보 ‘주의(200만㎾ 이상 300만㎾ 미만)’에 해당한다.

5일에는 오전 10∼11시 최대 전력수요가 7250만㎾를 기록했으며, 예비전력은 485만㎾까지 하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