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rket Strategy - 증시 변수에 대한 확인이 필요한 시기
-최근 국내 증시의 강세 요인은 1)삼성전자라는 확실한 주도주가 있고, 2)자동차의 회복, 3)중 국 경기 회복 기대로 소재/산업재의 반전 시도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거래소 시장 의 강세와는 달리,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코스닥 시장의 약세는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주 지수가 주봉 기준(Weekly candle)으로 추세 반전의 변곡점 부근까지 근접한 시기라 는 점에서 이번 주는 증시 변수(=1. 재정절벽, 2. FOMC회의, 3. 유로존 정상회담 등)를 좀 더 확인하고자 하는 심리가 커질 전망이다.
-이번 주 시장 대응도 지난 주 전략의 연장선 상에서 대응을 권고한다. 소비재(IT/자동차/중국 관련 내수 성장주)와 자본재(화학/철강/건설/조선 등)에 대한 적절한 포트폴리오 유지와 바벨 전략의 활용, 그리고 코스닥 시장의 리스크 대응을 유지한다.
■해외뮤추얼펀드 동향 - 중국 경기회복 기대에 신흥아시아 선호 증가
-지난주(11/29~12/5) EPFR의 해외 뮤추얼펀드 집계 결과, 13주 연속 자금이 유입되었 으며, 유입금액 증가 추세도 지속됨. 신흥시장 4개 펀드군 중 Asia Ex-Japan 펀드군은 자금 유입 확대, 라틴아메리카 펀드군은 6주만에 자금 순유입으로 전환됨. 반면 EMEA 펀드군은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요인과 달러화 약세로 인한 유가 하락으로 9주 연속 자금 유출이 지속되었지만, 유출강도는 직전집계(11/22~28)인 자산대비 -0.39%에서 지난주 -0.02%로 감소함.
-국내증시 외국인 자금을 책임지는 GEM펀드군과 Asia Ex-Japan 펀드군의 자금 유입 세가 견조하게 유지됨. 지난주 Asia Ex-Japan 펀드군은 16억 달러가 순유입되었으며 자산대비 0.67%의 강도로 연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함. 집계 기간(11/29~12/5) 중 발 표된 중국의 11월 HSBC 제조업PMI지수가 전월(49.5)대비 상승한 50.5로 13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중국 경기 회복 기대와 아시아 통화 강세로 신흥아시아 펀드군으로 자금 유입이 지속됨.
-위험자산 선호가 증가하며 GEM펀드군과 Asia Ex-Japan펀드군의 자산대비 자금유입 강도의 4주 이동평균선이 직전 고점을 상회함. 또한 연초이후 평균 유입 강도가 GEM → 0.21%, Asia Ex-Japan→ 0.03%임을 감안하면 최근 신흥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그림2).
-지난주 금융감독원에서 발표한 외국인 증권투자동향에 따르면 11월 외국인은 미국 재 정절벽 우려 및 유로존 리스크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국내증시에서 총 6,170억 원 순매도함. 영국계 자금이 1조원 이상 국내증시에서 이탈한 반면 중국계 자금과 조세 회피지역 자금이 각각 5,660억원, 3,950억원 유입됨. 미국계 자금은 10월 1.4조원 순 매도 하며 외국인 자금 이탈을 주도했으나, 11월 소폭 순매수 전환(+756억원)함.
-연초 이후 영국계 자금은 1~2월: 3.8조원 순매수/ 3~7월: -4.0조원 순매도/ 8~10월: 4.4조원 순매수/ 11월: -1조원 순매도하며 유럽리스크 및 정책 등에 따라 큰 폭의 유입 과 유출이 반복됨.
■업종동향 및 특징주 - IT, 조선업종 중심으로 강세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어지며 kospi는 상승했으나, 업종별로는 IT, 조선, 철강 등 경기관련주는 강세인 반면 음식료, 전기가스, 섬유의복 등 내수업종과 자동차업종은 약세를 보임
-삼성전자가 미국법원에서 배상액 산정이 조정될 것으로 전망되며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는 모습인 가운데 SK하이닉스와 LG이노텍 등도 강세를 보이며 지수상승을 선도
-코스닥시장은 외국인의 순매수로 3일만에 순매수 반전하는 모습이었는데 셀트리온, CJ오쇼핑, 서울반도 체, 다음 등 시총 최상위권 종목 중심으로 강세
■Large Cap 포트폴리오 - SK하이닉스, LG화학, 삼성전자
■Hybrid 포트폴리오 - 대덕전자, 청담러닝, 락앤락, 디지탈옵틱, CJ CGV
■Small Cap 포트폴리오 - 크로바하이텍, 유원컴텍, 디에이피, 유아이디
■차트 및 수급 관심종목 - 경동나비엔, 효성, 텔코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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