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온라인게임 업체 완미세계는 말레이시아에 자회사를 성공적으로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완미세계는 자체 개발한 '주선', '적벽'등 기존의 현지 퍼블리셔와 계약 관계를 정리하고, 직접 설립한 말레이시아 지사를 통해 직접 서비스할 계획이다.
중국 게임업체 가운데 해외 수출 분야에서 넘버원 자리를 지키고 있는 완미세계는 해외지사 설립을 통해 현지 유저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현지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완미세계 관계자는 말레이시아 지사 설립은 완미세계가 세계 시장을 향해 뻗어나가는데 일부에 불과하다며, 향후 더 많은 해외 지역 내 지사 설립을 통해 안정적이고 전략적으로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베이징 책임기자 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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