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남부경찰서는 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나와 다투다가 부인을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A(48)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2일 오후 4시10분께 인천시 남구 학익동 인천지법 앞 정문에서 부인 B(40) 씨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흉기로 등 부위를 2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혼숙려기간을 갖고 별거 중인 이들은 B 씨가 남편을 상대로 낸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과 관련, 이날 재판을 받고 법원에서 나오던 중 A 씨가 미리 준비한 흉기를 다른 장소에 숨겨두고 법원 검색대를 통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부인을 흉기로 찌른 A 씨는 자신의 가슴 부위를 1차례 찔러 자해를 시도했다.
경찰은 범행 동기 등 구체적인 조사가 끝나는 대로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