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수화기가 내려진 공중전화가 있다. 이 사진에는 ‘요즘 애들은 모르는 배려’라는 이름이 붙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애들은 모르는 배려’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휴대전화를 전국민이 사용하는 시대가 도래하며 이제는 주변에서 사라지고 있는 공중전화의 모습이었다. 특히 이 공중전화는 수화기가 내려져 있었다. 통화 후에 남은 잔액을 다음사람이 사용할 수 있도록 남겨두고 간 것이다. 공중전화 세대라면 누구나 아는 이모습은 휴대폰 사용에 익숙한 세대에겐 낯선 감성이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화 한 번 걸려고 줄 서서 기다리는 그 시절의 내 마음이 떠오른다”, “응답하라 1992”, “이젠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모습”이라면서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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