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거리를 다녀봐도 캐럴이 잘 들리지 않는다. 불경기 여파로 연말 상권도 얼어붙고 시민들의 마음도 얼어붙은 것일까. 서울 동대문구는 10일 오후 구청 앞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고 정원에는 전등을 장식해 주민들이 연말연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제공=동대문구청]
밤거리를 다녀봐도 캐럴이 잘 들리지 않는다. 불경기 여파로 연말 상권도 얼어붙고 시민들의 마음도 얼어붙은 것일까. 서울 동대문구는 10일 오후 구청 앞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고 정원에는 전등을 장식해 주민들이 연말연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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