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의 유세 일정을 수행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던 김우동 홍보팀장이 11일 오후 사망했다.

안형환 중앙선거대책위 대변인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비보를 전한 뒤, “김우동 팀장의 명복을 빈다.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김 팀장의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차려질 예정이다.

김 팀장은 지난 2일 박 후보의 강원 유세 수행을 위해 이동하다 홍천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중태에 빠졌다. 당시 사고로 박 후보의 측근 이춘상(47) 보좌관이 사망하고 일행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