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서울시가 25개구 자치구를 대상으로 시행한 ‘2012 부패방지시책 종합평가’ 우수구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7000만원의 사업비 지원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이 평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시행한 부패방지시책, 시민불편 처리 개선, 하도급 부조리 개선,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 결과 등을 종합 평가하는 것으로 6개 분야 40개 세부 지표로 이뤄졌다.
그동안 종로구는 ▷간부청렴도 평가 ▷업무추진비 공개 ▷청렴종로 교육시스템을 활용한 청렴교육 시행 ▷부패영향평가 실시 ▷구민감사관 운영 등 기관의 공정성과 투명성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 주민과 함께 하는 지역 순찰, 도시 품격 향상을 위해 시설물관리 실명제 도입 등 시민불편 처리과정 개선에도 앞장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청 관계자는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사람이 행복한, 더 청렴하고 깨끗한 종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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