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제 18대 대통령 선거 개표방송 관계로 MBC, SBS의 드라마·예능프로그램들이 대거 결방한다.
19일 방송 3사 편성표에 따르면 MBC는 ‘선택 2012 제 18대 대통령 선거 개표방송’ 관계로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와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결방을 결정했다.
SBS 역시 ‘2012 국민의 선택’ 방송으로 인해 일일드라마 ‘가족의 탄생’과 수목드라마 ‘대풍수’ 예능프로그램 ‘짝’의 결방을 확정됐다.
KBS2의 경우 KBS1에서 개표방송이 진행됨에 따라 수목드라마 ‘전우치’는 정상 방송된다.
제 18대 대통령 선거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투표 종료 후 출구조사 결과와 함께 개표가 시작된다.
한편 제 18대 대선 투표율은 75.5%를 기록했으며 이효리-엄정화-이준기-홍은희-남희석 등 많은 스타들 역시 투표 인증샷을 공개하며 투표를 독려했다.
드라마 예능 대거 결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드라마 예능 대거 결방 소식이 아쉽지 않은 오늘” “드라마 예능 대거 결방보다 대통령 선거가 우선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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