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상식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21,28일 양일간 어린이안전교육관에서 자전거 안전 관련 창작뮤지컬 ‘몸짱박사님과 개구쟁이 울랄라’ 공연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통안전과 올바른 자전거 이용법에 관한 뮤지컬을 어린이들에게 제공해,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4∼6세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생 200명으로(각 회 100명) 오후 5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공연은 어린이교육 전문단체 ‘극단햇빛 복화술 매직쇼’가 맡았다.

송파구 녹색교통과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뮤지컬도 즐기고, 올바른 자전거 이용법도 배울 수 있어 일석이조”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어린이안전교육관(02-406-5868)은 지난 1999년 화성 씨랜드 화재사고로 희생된 송파지역 어린이들을 추모하기 위해 설립된 국내 유일의 어린이 안전교육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