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호가 성동일이 액션 연습을 게을리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정준호는 12월 17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환’(감독 정용기)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과 만났다.
그는 이날 다른 배우들에 비해 액션신이 없어 아쉽지 않았냐는 질문에 "액션이 힘들기 때문에 차라리 매달려 있는 게 뿌듯하다고 생각했다. 액션의 합을 맞추려면 연습도 많이 해야 하고 굉장히 힘들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날씨가 추우면 액션을 하다가 부상을 당할 수 있다"며 "성동일은 연습을 게을리 하다 그 날 얼굴을 잘못 맞아서 병원에 다녀온 적이 있다"고 전했다.
극중 정준호는 10년 만에 기 펴게 된 쓰리제이 가의 사위 박대서 역을 맡았다.
한편 오는 10일 개봉하는 ’가문의 귀환’은 어둠의 세계에서 벗어나 장삼건설을 건립하며 어엿한 기업 가문으로 거듭 난 쓰리제이가의 장정종(박근형 분), 장인태(유동근 분), 장석태(성동일 분), 장경태(박상욱 분)와 가문의 자랑 엘리트 사위 박대서(정준호 분) 그리고 그에게 다가온 새로운 여인 효정(김민정 분)이 가문을 위태롭게 만드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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