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차미연 MBC 아나운서가 아름다운 웨딩화보를 통해 예비신랑을 공개했다.
차미연 아나운서는 내년 2월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2살 연상의 예비신랑은 영화학 박사학위를 받고 대학에서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17일 공개한 웨딩화보에서 차미연 아나운서와 예비신랑은 따뜻한 미소를 주고 받으며 애정을 과시하는 모습이다. 웨딩 촬영 때 차미연 아나운서는 단아한 자태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촬영을 주도했고 신랑은 꼼꼼하게 신부를 챙기고 배려하는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차미연 아나운서 결혼 준비를 담당하는 와이즈웨딩 이희주 총괄실장은 “웨딩촬영은 여성스럽고 단아한 차미연 아나운서 본연 이미지를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진행됐다”며 “웨딩드레스는 우아하면서도 로맨틱한 콘셉트로 스타일링했다. 세련된 웨딩드레스 느낌과 기품 있는 한복 분위기까지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웨딩촬영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차미연 아나운서는 ‘뉴스 24’ ‘문화 사색’ ‘정오뉴스’ 등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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