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승호가 지금까지 호흡을 맞췄던 여배우 중 윤은혜와 가장 호흡이 잘 맞는다고 밝혔다.
12월 17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양주문화동산에서는 박유천, 윤은혜, 유승호가 참석한 가운데 ‘보고싶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유승호는 지금까지 함께 했던 배우 중 가장 좋았던 배우가 누구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윤)은혜 누나가 제일 좋다. 성격도 털털하고 연기할 때도 잘 맞는 것 같다”고 상대배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예전하고 다르게 제대로 된 성인연기를 하고 있고 극중 캐릭터가 좀 강하다. 만나는 사람에 따라서 성격 자체가 달라지는 캐릭터다. 지금까지 드라마를 찍으면서 잘 이해가 안가는 캐릭터 역시 ‘형준’이다”라며 “드라마를 통해 잘 보여지지 않는 해리의 모습에 시청자 분들이 호기심 있게 봐주면서 조금은 시청률이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자신이 생각하는 시청률 상승 이유를 전했다.
한편 ‘보고싶다’는 열다섯, 가슴 설렌 첫 사랑의 기억을 송두리째 앗아간 쓰라린 상처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두 남녀의 숨바꼭질 같은 사랑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정통 멜로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유지윤 이슈팀 기자/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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