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주요 외신들은 19일 오후 6시 마감된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방송 3사 공동출구 조사 결과를 긴급 기사로 타전했다.
AFP 통신과 로이터 통신은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50.1%를 얻어 48.9%를 얻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AFP통신은 두 후보의 차이가 1.2%포인트로, 오차범위인 1.6% 포인트 이내라고 덧붙였다.
교도통신과 블룸버그 통신도 출구 조사 결과를 전하며 박 후보가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될 것 같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또 한국의 대선 투표율이 오후 5시 기준 70.1%를 기록해 1997년 이후 가장 높았다고 전했다. 이날 CNN이 한국 대선 뉴스를 자사 웹사이트의 주요 머리기사로 올리는 등 외신들은 한국의 대선 결과에 큰 관심을 보였다.
권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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