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양주)기자]양주시(시장 이성호)가 30일 장흥면 천생연분마을 일원에서 ‘제5회 천생연분마을 연꽃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연으로 맺은 추억만들기’라는 주제로 마을의 대표관광자원인 연꽃을 소재로 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주요행사는 ▲연꽃 가마 퍼레이드 ▲연음식 경연 및 전시 ▲양주시청소년 문화공연, 민요, 락공연 ▲연잎밥 체험 프로그램 ▲농촌체험마을별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농특산물 판매장터 및 먹거리 장터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마을주민들은 마을축제의 지속적인 운영과 주민주도형 마을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컨설팅 및 교육에 참여해 왔으며, 그 결실을 이번 축제에서 보여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도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도시와 농촌 간 소통,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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