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한국도로공사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여주휴게소는 최근 도자기 전문 전시관을 개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도자기 전시관은 500㎡규모의 크기로, 국내 유명 가마터에서 생산한 도자기 등 각종 진귀한 도예품을 전시해 놓고 있어 여행길에 나선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적 감흥을 안겨주고 있다.

휴게소 관계자는 “여주는 예부터 도자기로 유명한 지역이다”며 “최고급 인테리어 시설로 갤러리를 만든 만큼 도자기 뿐 아니라 조각과 회화, 사진 등 여러 장르의 작품들을 전시하는 문화공간으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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