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송년음악회 및 제17회 중랑구립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송년음악회는 오는 28일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저녁 7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열린다. 중랑구청은 관내 청소년과 일반주민 등 약 500여명을 초청하며 특히 불우청소년, 장애인, 노약자 등 소외계층을 위해 50석을 ‘나눔석’으로 지정해 배려좌석을 운영한다.
이날 공연에서는 지난 1992년 창단해 효페스티벌 축하공연, 다문화가정 결혼식 축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사절로 활동중인 중랑구립여성합창단(지휘 유창완)이 ‘산유화’, ‘아리랑 고개위의 들장미’, ‘향수’ 등 아름다운 우리 가곡을 들려준다. 또 소프라노 이경애, 테너 정중근이 출연하며 재즈밴드 Rhein은 추억의 영화음악 ‘라 바밤바’ 등 친숙한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기타 사항은 중랑구 문화관광홈페이지(http://culture.jungnang.seoul.kr) 또는 중랑구청 문화체육과(02-2094-183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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