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경구가 연기를 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을 밝혔다.
설경구는 12월 18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타워’(감독 김지훈)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야외 세트장에서 큰 불을 내고 찍었는데 안전장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공포스러웠다"면서 "발리 발화점을 잡자는 생각으로 촬영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이어 죽음을 앞둔 캐릭터인데 어떤 점에 주안을 뒀냐는 질문에 "그 상황에 충실하려고 노력했다. 특별히 뭘 하려고 했다기보다는 상황에 쫓아가려고 노력한 것 같다"고 답했다.
극중 설경구는 최악의 화재현장에 뛰어든 소방대장 강영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오는 25일 개봉하는 ’타워’는 108층 초고층 빌딩에서 벌어진 대형 화재에 맞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목숨을 건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설경구, 손예진, 김상경, 김인권, 도지한, 김성오, 박철민, 안성기, 차인표, 이한위, 송재호 등이 출연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 jwon04@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