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시가 재개발ㆍ건축 사업 등 정비(예정)구역 7곳을 추가 로 해제한다.
이에 따라 애초 212곳이던 정비(예정)구역이 147곳으로 줄게 됐다.
28일 시에 따르면 해제 의결된 곳은 동구 박문여고 주변, 남구 공단시장 주변과 용일사거리 남동측, 도화3 구역, 남동구 대토단지ㆍ만부ㆍ성현구역의 7곳이다.
시는 지난 2월 원도심 정비사업 1차 구조개선을 통해 212곳이던 정비구역을 167곳으로 축소했다.
지난 10월부터 이날까지 2차 구조개선 작업을 벌여 20곳을 추가 해제했다.
시는 내년도 1분기까지 2차 구조개선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후 조합설립과 사업시행인가 단계에서 정체되는 80여개 구역에 대해 주민 의사를 물은 뒤 해제 여부를 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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