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연말을 사흘 앞두고 재정절벽의 현실화 우려가 증폭되면서 비교적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58.20포인트(1.21%) 떨어진 12,938.11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5.67포인트(1.11%) 내려간 1,402.43을,나스닥 종합지수는 25.59포인트(0.86%) 하락한 2,960.31을 각각 기록했다.
시장은 오는 연말로 감세 혜택이 끝나고 재정 지출이 감소해 실물 경제가 타격을 입는 재정절벽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이날 오후부터 백악관에서 열린 미국 정치권의 협상에 주목했다.
미국의 주택매매 지수는 호조를 보였다.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지난달 매매계약이 체결된 주택을 토대로 작성한잠정 주택매매 지수가 전월보다 1.7% 오른 106.4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 평균(1.0% 상승)을 웃돌아 지난 2010년 4월 이후가장 높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