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차인표가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혜민스님 책에 질투어린 마음을 내비쳤다.

28일 방송되는 SBS ‘땡큐-스님, 배우 그리고 야구선수’에 출연한 차인표는 이날 혜민스님에게 느낀 솔직한 감정을 전했다.

혜민스님은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라는 책을 출간, 2012년 현재 최다 판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다. 차인표는 “솔직히 혜민스님의 책을 읽고 싶지 않았다”며 “사실 나도 과거에 책을 출간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차인표는 그동안 ‘잘가요 언덕’ ‘오늘 예보’ 등 2권의 장편 소설을 출간한 바 있다.

박찬호는 혜민스님과 차인표의 책을 다 읽어본 독자로서 이들의 책에 대한 날카로운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땡큐’는 전혀 다른 길을 걸어온 세 사람이 그들의 타이틀을 잠시 내려놓고 평범한 중년의 세 남자로 돌아가 서로 다른 인생에 한 발짝 다가가본다는 취지의 리얼 기행·리얼 토크 프로그램이다. 차인표와 박찬호의 솔직한 이야기는 28일 오후 11시 15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