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 올 겨울 잦은 눈으로 고생하는 운전자들 사이에서 스노우 체인 신제품 ‘예티 스노우넷’(Yeti Snow Net)이 호평 속 인기를 끌고 있다.

1978년 스위스에서 태어난 예티 스노우넷은 지난해 스노우 체인으로는 유일하게 2011년 ‘굿 디자인’(Good Design) 상을 수상한 제품으로 세계 최다의 스파이크 핀(228개)를 장착, 눈길과 빙판길에서 강력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체인 사용 시 불쾌한 승차감으로 지적되는 진동이나 소음이 거의 없어 탁월한 승차감에 사용자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내구성도 높아 터널이나 제설된 마른 도로를 주행할 때도 체인을 탈착할 필요 없이 시속 65㎞로 1000㎞를 연속 주행해도 제품의 변형이 없다.

예티 스노우넷을 사용중인 사업가 김영태(42) 씨는 “12월초 서울에 내린 눈과 빙판길에서 4일간 연속으로 사용했지만 장착과 탈착이 매우 편리하면서도 주행 시 체인 착용감을 못 느낄 정도로 매우 조용하고 눈길 빙판길에서 그립력이 뛰어나 고가의 명품인 이유를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일본 예티 엔지니어링사의 한국 총판매점이자 한국지사 업무를 담당하는 클럽인클럽 측은 “1차 수입물량이 12월 중순에 조기 품절될 정도로 프리미엄 스노우 체인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밝혔다.

클럽인클럽은 예티 스노우넷 한국 발매 기념으로 2012년 구입고객에 한해 향후 차량변경으로 인한 사이즈 변경으로 재 구매시 25% 보상할인 프로그램의 혜택을 제공한다.

판매 가격은 66만~99만원(부가세 포함)이다. 구입문의(02)6264-2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