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아시아 주요 국가들 가운데 신용카드 보급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체크카드 보급률도 2위를 기록해 전자 지불결제 의존도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비자(VISA)의 ‘글로벌 지불결제 추적조사 2012’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 태평양ㆍ중유럽ㆍ중동 지역을 아우르는 주요 8개국(호주, 일본, 한국, 인도, 인도네시아, 러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랍에미리트 연합) 중에 우리나라의 신용카드 보급률이 80%로 가장 높았다. 체크카드 보급률은 78%로 호주(83%)에 이어 2위로 조사됐다. 이자영 기자/no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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