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양주)기자]양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유재원)이 양주시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야심차게 출발한 매둘토 문화공연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에도 풍성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29일 공단에 따르면 매월 둘째주 토요일마다 개최되는 양주시 문화예술회관의 공연 브랜드인 매둘토 문화공연은 그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7월에는 백두산밴드, 로스안데스, 예술마당 살판 등의 다양한 장르의 퓨전 콘서트인 써머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하반기 매둘토 문화공연 라인업은 아동극 피터팬(8월)을 시작으로 거미&김동욱 콘서트(9월), 사물놀이 기획공연(10월), 별산대희(11월) 등으로 구성되며, 아동극부터 최근 인기가 급상승중인 대중가수 콘서트까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유재원 이사장은 “그동안 시민들의 관심으로부터 멀어진 양주 문화예술회관의 공연 기능을 활성화시켜 한 차원 높은 양주의 공연 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매둘토 문화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www.yjfmc.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연문의는 양주시시설관리공단(031-828-9723)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