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선발투수 안규영이 데뷔 첫 한화전에서 안정적이지 못한 제구를 보이며 5회 교체됐다. [사진=뉴시스]
두산 선발투수 안규영이 데뷔 첫 한화전에서 안정적이지 못한 제구를 보이며 5회 교체됐다. [사진=뉴시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유다혜 기자] 두산 베어스 선발 안규영이 5회 초 1사 1루 마운드를 내려왔다.안규영은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데뷔 첫 한화전에 선발 등판해 4⅓ 4피안타 5볼넷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고, 윤명준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1회부터 불리한 볼 카운트 싸움을 펼치던 안규영은 1회에만 3실점을 내줬다. 허준혁의 부진으로 5선발 자리를 노리던 안규영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한 점이 아쉽다. 현재 스코어는 5회 말 3-2로 한화가 앞서고 있다. 안규영은 올 시즌 8경기에서 2번 선발 등판해 1승 무패 평균자책점 5.68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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