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녹십자의 혈액 및 분자진단 자회사인 녹십자엠에스가 인플루엔자 신속 진단키트의 의료기기 품목허가 획득에 상승하고 있다.

27일 오전 10시 24분 현재 녹십자엠에스는 전날보다 1.55%오른 1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녹십자엠에스는 A, B형 인플루엔자를 진단할 수 있는 ‘제네디아 인플루엔자 A/B 항원 II’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제품은 사람의 코나 가래, 인후 분비물을 통해 A,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3분 만에 검출할 수 있는 진단키트다. 검사 후 판독까지 10~15분이 걸리는 기존 제품보다 시간은 대폭 단축하면서도 성능은 동일하게 유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영필 녹십자엠에스 대표는 “기존 제품대비 신속하고 정확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사가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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