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혹돔, 바다제비 등 독도에 서식하는 동ㆍ식물을 한자리에 볼 수 있는 특별전이 열린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오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경북 상주시 전시관에서 ‘독도가 품은 큰 세상’ 특별전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자원관은 독도에서 서식하는 주요 생물, 독도에서 처음 발견된 생물, 독도와 한반도 내륙에 공통으로 서식하는 생물 등을 전시해 독도의 생물주권이 대한민국에 있음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혹돔, 바다제비 등 독도의 바다와 땅에 사는 생물 83종을 중심으로 총 262점의 박제와 표본 등을 대형 수조와 영상 자료로 전시한다.
올해 5월 낙동강 수계에서 세계 처음 발견한 미생물 ‘락시박터 낙동엔시스’(Lacibacter nakdongensis)와 희귀 옛새우류인 ‘알로바티넬라 마성엔시스’(Allobathynella maseongensis) 등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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