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일본 은행이 28~29일에 열린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추가 금융완화를 결정했다. 일본은행은 29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상장지수펀드(ETF)의 연간 매입 속도를 3조 3000억 엔에서 6 조엔으로 증액시킬 것이라고 발표했다.
일본은행이 선택한 이번 완화책은 국채를 대량으로 매입하는 양적 완화가 아닌 ‘절적 완화책’으로 구분된다. 생각보다 작은 규모의 완화책에 엔화가치는 2% 넘게 급등하게 주가가 요동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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