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유다혜 기자] 한화 이글스의 김태균이 개인 통산 1,600경기 출장해 첫 타석부터 안타를 만들었다.김태균은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출장해 선발 안규영을 상대로 1회 초 1사 1,2루에서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2001년 한화에 입단한 이후 16시즌 만에 개인 통산 1600경기 출장을 기록함과 동시에 득점을 올리며 자축한 것. 올시즌 한화의 전 경기에 출전한 김태균은 오늘 경기 전까지 타율 0.339 9홈런 62타점 53득점 73볼넷, 장타율 0.498, 출루율 0.468, OPS 0.966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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