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공공연맹)이 성과연봉제 교섭을 거부하는 기관장 6명을 고소했다.
공공연맹은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연맹의 정당한 교섭요구에 단 한 차례도 응하지 않은 공공기관장을 부당노동행위로 처벌해달라며 서울남부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공공연맹이 고소한 대상은 이재갑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김기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엄현택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등 6명이다.
공공연맹은 “5월부터 교섭권을 위임받은 기관에 모두 세 차례 중앙공동교섭을 요구했으나 공공기관 불참으로 무산돼, 각 기관에 교섭 가능한 일자를 통보해 달라고 했는데도 이를 거부해 부당노동행위로 고소했다”고 설명했다.
공공연맹은 “성과연봉제와 관련한 정당한 교섭 요구에 각 기관은 ‘기관의 노조와만 협의하겠다’고 했지만, 교섭권을 위임받은 연맹과의 교섭을 거부하는 행위도 명백한 교섭 해태의 부당노동 행위”라고 주장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