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KRX) 전광판에 올해 첫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2025.1.2 [공동취재] <연합뉴스>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KRX) 전광판에 올해 첫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2025.1.2 [공동취재]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민지 기자] 코스피가 을사년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240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장 초반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38포인트(0.06%) 오른 2400.87에 개장했다. 그러나 이내 하락세로 돌아서 오전 10시 2분 전장보다 4.66포인트(0.19%) 내린 2394.83을 기록했다. 이후 10시 36분께 코스피는 다시 올라 전장 대비 0.01% 오른 2399.71에 거래되기도 했다.

특히 개인이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개인은 오전 10시 50분께 2257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033억원, 1407억원씩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은 새해 첫날 하락세로 장을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0.94% 하락한 5만2700원에, SK 하이닉스 또한 2.13% 하락한 17만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어 LG 에너지솔루션도 0.86% 하락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도 1%대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장 초반 전장보다 1.77포인트(0.26%) 상승한 679.96을 기록하며 11시까지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