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사진)는 깨끗한 거리 환경을 만들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가로 쓰레기통을 확대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구는 2022년 말 기준 76개였던 가로 쓰레기통을 252개로 3.3배가량 증설했다.

주요 설치 장소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 입구 ▷횡단보도가 있는 도로변 등 유동 인구가 많으나 쓰레기통이 없어 무단투기가 빈번한 곳이다.

이번에 설치된 가로 쓰레기통은 효율적인 분리배출을 통한 재활용률 향상을 위해 색상을 달리한 일반용과 재활용 2개 통을 1조로 구성했다. 상단에는 쓰레기통 용도에 따른 배출 안내 스티커를 붙여 구민들의 쓰레기 배출 편의성을 높였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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