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지원익 기자] 줄리안 그린(20, 미국)이 바이에른 뮌헨 선제골의 주인공이 됐다.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줄리안 그린은 7월 31일 오전 6시(한국시간) 미국 샬롯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6 기네스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에서 인터밀란과 친선경기서 이른 시간 선제골을 기록했다. 그린은 전반 6분 왼쪽 측면에서 다비드 알라바의 크로스를 받아 득점을 기록했다. 그린은 이번 대회 토마스 뮐러,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빠진 상태에서 줄곧 선발로 출전 중이다. 뮌헨은 전반 12분 프랑크 리베리의 득점까지 더해 현재 2-0으로 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