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고양)기자]고양시(시장 최성)는 감사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주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1일부터 16일까지 제3기 시민감사관을 20명 이내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고양시 ‘시민감사관 운영조례’가 제정된 이후 1, 2기에 이어 3번째 공개모집이다.
시민감사관은 고양시의 종합감사ㆍ특정감사 등에 직접 참여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각종 위법 부당한 행정사항, 공무원 부조리 등을 신고하고 각종 공사의 불편ㆍ부당ㆍ위법한 행위에 대해 감사담당관 및 실무부서와 협의해 개선하는 등 시 감사행정에 참여해 활동한다.
시민감사관이 되면 임기 2년동안 크게 전문분야와 일반분야로 나누어 활동한다. 전문분야는 시설·도시계획·환경·보건·세무·회계·사회복지·정보통신 등 8개 분야며 그 밖의 행정사항은 일반분야로 활동하게 된다.
자격기준은 고양시에 2년 이상 주민등록 되어있는 사람으로 해당 전문분야 석사학위 이상 취득 후 해당분야에서 근무하고 있거나 근무했던 사람, 전문분야 자격증을 소지하고 경험이 풍부한 사람, 부패척결에 대한 사명감 및 신고정신이 높은 사람 등이다.
단, 관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전문분야 지원자는 주소지 제한이 없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나 동 주민센터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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