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김민희가 불륜설 이후 광고 모델로 활동하던 모 화장품 업체에 위약금을 물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일 일간스포츠는 뷰티업계 관계자의 말을 빌어 김민희의 가족이 화장품 업체 P사에 수억 원의 위약금을 물어냈다고 보도했다.
김민희는 지난해 8월 P사와 모델 계약을 맺고 이후 브랜드 영상촬영과 TV 광고 등 브랜드 뮤즈로서 활약했다.
하지만 불륜 스캔들로 인해 김민희가 나오는 광고를 더이상 내보낼 수 없게 되자 P사 측은 이미지 훼손으로 적지 않은 타격과 손해를 입었다며 김민희 측에 위약금을 요구했다.
한편 김민희는 올해 초부터 불거졌던 ‘홍상수 감독과 부적절한 관계’라는 소문에 이어 지난 6월 실명보도된 후 두문불출하고 있다.
김민희는 불륜 스캔들 보도 직전 미국으로 출국했고 지난달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홀로 귀국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으나 여전히 행방은 오리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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