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미성년자가 출연하는 음란 동영상 등을 SNS에 올려 공유한 중고생이 무더기로 경찰에 입건됐다.
충남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일 SNS에 음란물 공유방을 개설하고 아동ㆍ청소년을 대상으로 동영상을 전시ㆍ배포한 혐의(아동ㆍ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운영자 A(17) 군 등 1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대부분 15~19세로 중ㆍ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이들은 자신들이 갖고 있는 음란물 등을 돌려보기 위해 SNS에 공유방을 개설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해당 SNS 공유방에는 개설 이틀 만에 접속자가 830명이 몰렸고 268편의 음란물이 게시됐다. 운영자는 회원과 다양한 음란물을 확보하기 위해 공유방 인터넷 주소를 다른 사이트와 SNS에 링크하는 방법으로 홍보했다.
이들이 SNS에 올린 음란물 대부분은 신원 미상 10대 초ㆍ중반 여학생들이 출연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회원 신분을 유지하려면 2편 이상의 음란물 또는 아동ㆍ청소년 이용 음란물을 공유방에 올려야 했다. 그렇지 않으면 운영자가 강제퇴장 조치시켰다.
이번에 적발된 청소년들은 정상적인 가정환경에서 학교 생활도 비교적 성실하게 하는 학생들이었다고 경찰 측은 전했다.
test10298@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