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아름 기자] '타격기계' 김현수(28 볼티모어오리올스)가 5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갔다.김현수는 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2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결과로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0.329로 소폭 상승했다.첫 안타는 4회에 터졌다. 1회 첫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김현수는 팀이 0-1로 뒤진 4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선발 애런 산체스의 4구째 94마일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전안타를 때려냈다. 후속 매니 마차도의 5-4-3 병살타로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멀티히트는 내야안타로 완성했다. 김현수는 2-2로 팽팽하게 맞선 8회초 네 번째 타석을 맞았다. 토론토의 두 번째 투수 호아퀸 벤와의 초구 84마일 체인지업을 공략해 3루 선상으로 느리게 굴러가는 타구로 내야안타를 만들어냈다.한편 이대호(34 시애틀매리너스)는 같은 날 열린 시카고 컵스 전에서 25일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하며 타격감 회복세를 알렸다. 3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2볼넷으로 시즌 7번째 3출루 경기를 펼쳤다. 1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다시 이름을 올린 최지만(25 LA에인절스)은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오승환(34 세인트루이스카디널스)은 3경기 연속 휴식을 취했다.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