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장마가 지나고 본격적인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럴 땐 어떤것들이 과연 수면에 도움이 될까?

1.잠자기전 야식 금물

잠자기 3시간 전부터 안먹는 것이 좋다. 음식을 섭취하고 바로 잠자리에 들면 수면 중에도 소화활동으로 숙면을 취하는데 방해가 된다. 그래도 먹고 싶다면 숙면에 도움을 주는 트립토판이 함유된 바나나 또는 우유를 먹는게 숙면에 도움이 된다.

2.숙면의 적, 빛과 소음 밝은 장소에서 수면을 취하면 멜라토닌의 분비가 멈춰서 깊게 잠들기가 어렵다. 빛을 차단 할 수 있는 수면 안대와 커튼을 사용해서 빛을 차단하는게 좋다. 또한 파도소리,빗소리 같은 백색소음은 주변의 다른 소음으로 인한 수면 방해를 막아준다.

3.잠들기 전 음주,흡연자제

술을 마시면 긴장이 풀리고 몸의 이완으로 숙면에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심박수, 혈액 흐름이 빠르게 변하여 숙면을 취할 수 없다. 또 담배는 각성효과 때문에 쉽게 수면을 취하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취침 2시간 전에는 흡연은 삼가해야 한다.

4.취침 전 따뜻한 샤워 수면을 취하기 20~30분 전에 샤워는 몸의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키고 숙면에 알맞은 체온을 만들어 준다. 잠들기 전에 약간의 체온을 떨어트리기 위해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이 불면증 치료와 숙면을 취하기에 좋은 방법이다.

5.취침전 스트레칭 자기전에 몸을 풀어주는 가벼운 운동은 숙면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취침 1~2시간전의 스트레칭은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멜라토닌 분비 촉진으로 불면증에 좋다. 다만 자기 직전에 격한 운동은 각성효과로 오히려 숙면에 역효과가 발생한다.

6.잠옷은 편안한 옷으로 운동복이나 타이트한 옷은 몸을 답답하게 만들어 오히려 피로가 더 쌓이게 만든다. 따라서 감촉이 부드럽고 품이 넉넉한 옷이 통풍이 원할하게 되서 숙면에 도움이 된다. 또 잠옷의 색상은 파스텔 푸른계통이 편안하고 은은한 분위기로 숙면에 도움을 준다.

7.자신에게 알맞는 베개 숙면을 위해서는 배게의 높이를 조절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똑바로 혹은 옆으로 누워 잘때도 척추의 중심을 지지할 수 있는 베개가 숙면에 도움을 준다. 베개 높이는 누웠을 때 어깨의 높이에 맞으면서 목을 부드럽게 받쳐주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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