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윤정식 객원 에디터]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최근 1억600만달러(한화 약 1200억원)짜리 복권에 당첨된 에드가르 로페즈가 자신의 친구들과 사이좋게 당첨금을 나눠가진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10여년 동안 복권 사는 것을 멈추지 않았던 로페즈는 어느 날 편의점에서 자신이 구입한 복권 중 한 장이 ‘당첨’ 되었다는 엄청난 소식을 알게 됐습니다.
뉴욕에서 리무진 운전기사로 일하며 형편이 넉넉지 못했지만 그는 친구 4명에게 복권당첨 소식을 알렸습니다. 로페즈를 포함한 이들 다섯 친구는 어느 한 명이 복권에 당첨되면 상금을 사이좋게 나눠갖기로 약속했다고 합니다.
[사진=뉴욕데일리]
이에 따라 이들은 세금을 제외하고 각각 96억5000만원씩을 나눠 가졌다고 합니다.
로페즈는 “복권에 당첨될 줄 정말 몰랐다”면서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다녀온 후 남은 상금으로 아이들 교육비에 보탤 예정”이라고 전했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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