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현대증권은 2일 토니모리가 올해 2분기에 깜짝 실적을 거뒀다며 목표주가를 5만5000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달미 현대증권 연구원은 “토니모리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08% 증가한 40억원으로 추정치(19억원)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고 진단했다.
또 “이번 호실적은 유럽향 수출 물량 증가 때문”이라며 “내수는 신제품 부재로 가맹점, 유통, 면세에서 낮은 성장률을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이어 “현재 중국 관련 여러 악재로 화장품 주가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토니모리의 유럽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내년으로 갈수록 유럽 내 입점 수는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