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윤병찬 기자] 중국 공산당이 1980년 9월25일 인구 증가 억제를 위해 채택한 한 자녀 정책을 포기했습니다. 보편적으로 2명의 자녀를 허용하는 ‘전면적 두 자녀 정책’을 채택한 건데요.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노동 가능 인구가 줄어든 데 따른 것입니다. ‘때가 늦었다’ ‘20년 이후에나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비판도 있지만 기대감도 큽니다.
중국 신화넷의 영문사이트인 뉴차이나(New China 원문보기)에 따르면 중국 젊은이들은 이같은 정책 변화에 대한 패러디를 내놓고 있네요. 한번 보시죠.
①둘은 보상을 받고, 하나는 벌금을 문다. 딩크족(아이없는 맞벌이 부부)은 목이 잘릴 것이다.
출처=뉴차이나
②아들과 딸은 동등하다. 안그러면 아들은 장가를 못갈 것이다.
출처=뉴차이나
③경제를 살리자. 인구를 늘리자
출처=뉴차이나
④부자가 되고 싶나? 아이를 더 낳고, 나무를 더 길러라
출처=뉴차이나
아래 사진은 중국이 한 자녀 정책을 강력 추진할 때의 모습입니다. 우리의 70년대 가족계획과 비슷한 ‘계획생육‘ 등등의 용어가 등장합니다.
출처=뉴차이나
아래는 농촌 담벼락에 쓰여진 구호인데요. ‘낙태해야 할지 안해야할지 가족 모두 연루’, 즉 낙태 안하면 가족까지도 벌한다는 뜻이죠.
출처=뉴차이나
이런 산아제한 시절 구호들은 곧 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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