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윤병찬 기자] 폴크스바겐이 생산 효율을 높이기 위해 3D 스마트글래스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공장 근로자들이 이를 쓰고 일하는 것인데요.

스마트글래스를 쓰면 부품의 위치나 재고 수량, 그리고 여러가지 정보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바코드 리더기도 달려 있어 필요한 부품을 정확히 찾아낼 수 있다고 하네요.

조작도 간단합니다. 손으로 터치를 하거나 음성 명령으로 작동합니다.

폴크스바겐은 독일 롤크스버그 공장에서 자원자 30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효율성이 높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폴크스바겐은 이 3D스마트글래스를 전 세계 폴크스바겐 공장에 도입할 계획입니다.